' 한번 먹고 논하지 마세요 '
세 번먹고 나면 집에 가서도 생각나는 빨간맛!
전현무가 일주일에 두 번씩 먹었다는 수요미식회 떡볶이로도 유명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는 1974년 신천시장에서 시작되었으며 중독성강한 매운맛으로 한번 먹고 나면 3일뒤에 또 생각난다는 일명 ‘마약떡볶이’로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후추향이 강하고 단 맛이 없는 매운 맛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신천할매’ 팬클럽이 생길정도로 인기를 끌며 대구 신천시장의 대구 할매 떡볶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맛과 인기는 날로 퍼져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소개 되었고 엄청난 인기에 너도 나도 떡볶이 양념을 따라 만들어 유사 브랜드들이 생겨나 ‘윤옥연 할매 떡볶이’ 로 이름을 바꾸면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끈한 매운맛의 윤옥연 할매 떡볶이는 전국 각지로 고속버스를 타고 배송되었고, 심지어는 비행기를 타고 일본, 대만으로 갈 만큼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